[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경험을 선사하고자 바다거북에게 ‘중복 보양식’을 제공했다.
이번 보양식은 단백질이 풍부한 해파리로 구성됐다. 바다거북은 주로 해조류를 먹지만 자연에서도 해파리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쿠아리스트가 정성껏 준비한 해파리를 내어주자 바다거북은 여유롭게 다가와 해파리를 맛있게 먹으며 여름철 기력 보충에 나섰다. 해파리는 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바다거북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계절 별미다.

장명근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마케팅팀 팀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관람객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중복 특별 보양식을 기획했다”면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를 반영한 이번 먹이주기 이벤트는 생물에게도 유익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도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약 250종, 1만마리의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국내 대표 수족관으로, 무더위나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실내 관광지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여름철 대표 관람 장소로 손꼽히며, 국내 유일의 상어 먹이주기 공연, 인기만점인 인어공주 공연, 직접 체험이 가능한 락풀(갯바위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여름 시즌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여름휴가 성수기인 7~8월에는 20만명가량이 찾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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