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 광산구는 ㈜협성종합건업에서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재의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협성종합건업은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수재의연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후원금은 호우 피해지역 주민과 복구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장 복구 작업을 돕는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정철원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 등이 호우피해 복구 동참에 나서줬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연대를 통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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