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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면 자개1리에 '충남형 실버홈' 조성…총 4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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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독거노인 위한 공동생활 공간 마련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당진시 면천면 자개1리가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 사업' 2단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당진시는 29일 "충남도 공모사업에 면천면 자개1리가 선정돼 도비 20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까지 실버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버홈은 1인 1실 기준의 주거 공간 17호와 함께 공동 주방, 커뮤니티 공간, 주차장, 텃밭 등 자립형 부대시설을 포함해 고령자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복지 공간이다.

당진시청 전경 [사진=당진시]

이번 사업은 충남도가 농촌 고령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고립된 노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남길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모 선정에 협조해준 자개리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실버홈이 노후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살리는 공간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서 정미면 산성리와 송악읍 중흥리에 실버홈을 조성 중이며, 이번 자개1리 선정으로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당진=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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