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읍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시가지 일대에 꽃을 식재하며 화사한 여름꽃 경관 조성에 나섰다.
29일 성주읍에 따르면 지난 4월 식재한 산파체스가 현재 만개해 읍 시가지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여기에 7월 추가로 1350본의 산파체스 모종을 더 심어 여름철 방문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성산교 난간에 조성된 사피니아도 다양한 색상으로 활짝 피어, 도시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성주읍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꽃의 생육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성산교 자동관수 시간 조정과 연도변 화분 급수 횟수 증가 등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꽃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잠시나마 시원한 기분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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