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나선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태안읍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태안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은 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시 이뤄진다.
군은 지난 1월과 5월에도 같은 환급행사를 추진해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 축제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병행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환급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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