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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셔틀 종촌동 주거단지와 연계해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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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가 30일부터 종촌동 주거단지와 정부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자율주행셔틀을 시범운행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정부청사 주변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해왔지만, 운영시간이 평일 한정된 시간대에만 이용할 수 있어 일반 시민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응버스의 빅데이터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단지와 BRT 정류장을 잇는 새로운 노선을 기획했다.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홍보포스터 [사진=세종시]

시범 운영되는 자율주행셔틀은 어진중학교를 기점으로, △종촌동 종합복지센터 △어진동 대형마트 △정부세종청사 BRT 정류장 등 총 9개 정류장을 경유하는 4.9km 순환 노선으로 운영된다.

1일 총 11회 운행되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된다. 기존 오전 시간대 위주였던 자율주행차 운영을 퇴근 시간까지로 확대한 셈이다.

이번 시범운행은 국토교통부의 ‘2024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서비스운영기간을 당초보다 2배 이상 연장된 올해 12월 말까지 운행된다.

시범기간 중 운임은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호출 없이 일반버스처럼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된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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