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선시안(대표 권오준)은 베트남 게임 퍼블리셔인 VTC온라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를 베트남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VTC온라인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방송사 VTC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 현지 게임 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기록하며 베트남 게임 시장 1위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선시안]](https://image.inews24.com/v1/24d9af0baa4cc5.jpg)
이번 계약을 통해 더스파이크 크로스는 베트남 현지 퍼블리싱 라이선스를 확보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지화 작업은 물론 배구 팬층과 스포츠 게임 이용자를 동시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VTC온라인과 공동 수립해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주요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PG 시스템 도입 및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위한 현지 맞춤형 캠페인 등 다각적인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시안은 앞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 동남아시아와 주요 국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한 만큼 베트남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권오준 선시안 대표는 "베트남 1위 퍼블리셔 VTC온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더 스파이크 크로스를 신규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서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큰 다운로드 성과를 거둔 만큼 베트남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업데이트와 개발 인력 보강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시안은 베트남 시장 진출에 이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에 일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배구 스포츠 게임 이용자층과 인프라가 폭넓게 형성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권역 진출도 본격 타진할 방침이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최근 1억3000만건을 돌파했다. 더불어 동시접속자 12만, 일일이용자수(DAU) 70만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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