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신속히 추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광양시민 약 15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8만원에서 최대 53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9월 12일까지다.

시는 요일제 신청 기간(7월 21~25일) 중 신청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발생한 광양읍 지역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주말 특별 창구를 운영했다. 읍사무소 직원 4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접수와 배부 업무를 지원한 결과, 이틀간 총 1,463명에게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28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통해, 오프라인은 읍·면·동사무소와 지정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접수와 지급을 위해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하고, 마을 방송,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비쿠폰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지난 주말 읍사무소에서 특별 창구를 운영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빠르게 신청하고 활용하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