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2026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28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한수원은 2006년부터 자체기금을 통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올해부터는 신청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방식도 한울에너지팜 지역소통실에서 병행된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오는 31일과 8월 1일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공모 관련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2006년 시작된 한수원지원사업이 20주년을 맞이했고, 그간의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어 울진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많이 신청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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