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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세계시민교육 실현 위해 싱가포르 현장학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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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 중인 ‘세계 속의 청소년: 싱가포르 동아리 답사’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사전 교육과 안전 교육은 물론 학부모와의 소통까지 포함된 통합형 글로벌 학습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관내 중학교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동아리에서 총 20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5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여 동아리는 △단월중학교 ‘수학탐구반’ △양평중학교 ‘싱밴져스’ △양일중학교 ‘양글로우(YangGlow)’ △양동중학교 ‘Destiny Trip’ △지평중학교 ‘양평마을 지평탐험대’로, 각기 다른 주제를 기반으로 싱가포르의 교육, 문화, 첨단 산업 등을 심층적으로 탐방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본격적인 답사에 앞서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을 배우다: 싱가포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사전 수업을 진행, 방문국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였다. 이어 18일에는 양평교육지원청 별관에서 ‘2025 현장체험학습 안전 매뉴얼’에 따른 안전 교육을 수료하며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췄다.

또 25일 저녁에는 온라인 학부모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려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답사는 내달 4일 출발하며,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방안을 함께 탐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며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창의성을 확장하는 교육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차미순 교육장은 “이번 싱가포르 동아리 답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25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교육지원청]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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