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기장군의 한 놀이시설 리프트가 작동이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려 공포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부산기장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 10분쯤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한 체험형 놀이시설의 리프트가 공장 나 공중에서 15분간 멈췄다.
이 사고로 탑승객 50여명은 지상 약 10m 높이 공중에서 15분간 매달려 공포에 떨었다.

이후 놀이시설 보수유지팀에서 리프트를 다시 작동시키면서 탑승객들은 무사히 하차할 수 있었다.
해당 사고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엔지니어 정밀진단 등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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