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강선 이천역에 스마트 쉘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이천역 스마트 쉘터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쉘터는 총 7m 규모로, 냉난방 시설,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 시설, 실시간 버스 안내 시스템 등 최첨단 편의 시설을 완비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천역 스마트 쉘터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스마트 쉘터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절적,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첨단형 공간”이라며 “향후 스마트 쉘터 설치를 확대해 많은 시민이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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