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제천시 만남의 광장에 높이 72m 규모의 대관람차가 들어선다.
제천시는 지난 25일 민간투자사인 특수목적법인(SPC) 청풍블루아이, 아이에이종합건설과 함께 대관람차 조성 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을 맺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협약내용은 △지역사회 환원과 제천시민 이용료 할인 △기부채납과 사용·수익 허가 기간 △공사 기간과 무상사용 기간 중 원상복구 △기타 기반시설 지원 등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자가 약 70억원을 들여 만남의 광장에 높이 72m, 승차인원 228명(케빈 6인승×38대) 규모의 대관람차와 카페, 사무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대관람차 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활성화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제천시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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