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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만남의 광장에 대관람차 들어선다…“높이 72m, 2027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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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제천시 만남의 광장에 높이 72m 규모의 대관람차가 들어선다.

제천시는 지난 25일 민간투자사인 특수목적법인(SPC) 청풍블루아이, 아이에이종합건설과 함께 대관람차 조성 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을 맺었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김창규(오른쪽) 제천시장이 25일 청풍블루아이와 대관람차 조성을 위한 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5. 07. 25. [사진=제천시]

협약내용은 △지역사회 환원과 제천시민 이용료 할인 △기부채납과 사용·수익 허가 기간 △공사 기간과 무상사용 기간 중 원상복구 △기타 기반시설 지원 등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자가 약 70억원을 들여 만남의 광장에 높이 72m, 승차인원 228명(케빈 6인승×38대) 규모의 대관람차와 카페, 사무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대관람차 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활성화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제천시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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