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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청도서 익수사고 잇따라...2명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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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문경과 청도에서 익수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1분쯤 문경시 문경읍에서 ‘하천에서 다슬기 채취를 하던 사람이 사라졌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문경경찰서 전경. [사진=문경경찰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실종지 인근을 수색하던 중 하천 바닥에서 심정지 상태의 A(60대)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23분쯤 청도군 운문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B(30대)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구토 증상을 보이는 B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각각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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