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기 인수식과 함께 충청권의 자연·전통·현대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은 ‘연결: 충청의 울림’을 주제로 전통음악(가야금·판소리)과 전자음악·현대무용이 어우러진 형태로 구성돼 세계 관중 3,000여 명의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는 폐회식에 앞서 언론 브리핑과 리셉션을 통해 대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각국 관계자들과 교류를 이어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개최하며,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