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청소년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관의 ‘찾아가는 도서 공유사업’을 통해 협약을 맺은 꿈쟁이, 원내, 밝은 세상, 혜성 등 4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이 참여해, 공유 도서를 읽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최후의 1인에게는 ‘독서왕’의 영예와 함께 상품이 수여됐다.

행사는 단순한 퀴즈대회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동안 진행된 독후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 학생들이 만든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 3명을 초청해 책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 낭독극 등 다채로운 활동도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독서골든벨은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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