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제29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 포차 ‘다대포차’, 그리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청년 푸드존 ‘다대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내달 1일 저녁에는 ‘다대 불꽃쇼’가 일몰 시간대에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대규모 수상 퍼포먼스와 피날레 불꽃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2~3일에는 ‘선셋 비치클럽’이 열려 선우정아, 죠지, 카더가든 등 유명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서핑·패들보드 체험이 가능하다.
2000석으로 확장된 포차존(1~3일)에서는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다대야장에서는 현지 식당 메뉴와 거리 공연이 열린다. 또 장애인 한바다축제, 포크락(樂) 콘서트, 열린음악회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백사장 입장 인원을 3만5000명 이내로 제한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차량 통제를 시행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바다축제에서 모두가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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