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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영국에서 글로벌 진로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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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융합학과·기계공학부 학생과 교수, 에든버러대학 등 방문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25일 인공지능융합학과와 기계공학부 소속 학생 및 교수 11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영국의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형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국 현지 방문은‘AI 기술의 산업 응용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G-SEED(Global-Self Exploration and Empowerment for Development) 진로탐색학점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학생들이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정보대학을 방문해 진로탐색 활동을 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로버트고든대학교에서는 National Subsea Centre의 James Njuguna 교수(Director of Research and Innovation) 및 Ali Rohan 박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심해 탐사 및 해양공학 분야에 적용하는 공동연구 가능성과 학부 및 대학원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에든버러대학교에서는 정보대학(School of Informatics)을 방문해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연구 연계 모델을 파악했다.

런던의 Deep Tech 혁신기관인 Digital Catapult에서는 ‘The High Growth AI Accelerator Showcase for Innovate UK BridgeAI’ 행사에 참여해 AI 기반 산업 솔루션의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G-SEED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해외의 다양한 기술 환경과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진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국립군산대 김선영 교수는 “이번 G-SEED 프로그램은 기계공학과 인공지능 융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층적 학습 기회였으며, 특히 3D 설계·프린팅, 수중 무인 이동체 등 다양한 로봇 기술 분야에서 AI 기술의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국립군산대 조한규 교수는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함께,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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