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단양마늘’이 올해 축제에서 3억3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그 가치가 입증됐다.
24일 단양군에 따르면 45농가가 참여한 단양마늘축제 현장에선 1만1785kg을 판매, 1억653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다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억400만원, 충북하나로마트 조공법인 1억원, 신활력 플러스 액션그룸 1000만원, 동결건조 다진 마늘과 가공품 등 1000만원 매출 성과가 더해졌다.

속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특징인 한지형 마늘은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단양에선 1048농가가 2526t의 마늘을 생산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축제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소중한 창구”라면서 “앞으로도 단양마늘의 품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단양마늘축제(19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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