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전문가와 인공지능(AI)이 함께하는 바른 건강·성장 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운동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자세 이상과 비만도를 측정하고, 개별 맞춤 운동 처방과 자세 교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특히 지속적인 건강 및 성장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와 AI가 함께하는 블렌디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1차 현장 캠프를 통해 신체측정·운동 처방을 받고, 각 가정에서 온라인 캠프를 진행한다.
이어 2차 현장 캠프에서 변화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보호자를 위한 특강도 마련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전문가와 AI가 함께하는 바른 건강·성장 캠프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