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부산 혁신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기업은 소셜빈과 메드파크다.
소셜빈은 지난 2013년도 창업해 유아용품을 시작으로 최근엔 주방브랜드 및 건강기능성 식품까지 확장했다.

메드파크는 지난 2017년도 설립돼 인체조직 재생 토탈 설루션을 제공하는 재생의학 전문기업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유럽 통합규격인증(CE)을 획득해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회계자문 등 IPO 관련 제반 비용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한국거래소 연계 맞춤형 컨설팅과 민간증권사 협업 컨설팅·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남동우 부산광역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망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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