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수업설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앞서 18일부터 19일까지 동일한 내용의 연수가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중등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수업설계 플랫폼(AiDDL)을 활용한 교과별·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설계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AI와 협업해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연수는 총 10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AI 윤리, 융합 수업설계 이론과 실습, 우수 사례 발표 및 동료 평가 등을 포함한다. 이어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온라인 과업형 연수를 통해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비대면 학습도 병행된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책임 있는 AI 활용과 윤리적 수업 설계를 강조하며, 교사들의 AI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는 교육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교육이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이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AI와 함께하는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가 현장에 더욱 공고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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