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4일부터 8월 1일까지 7박 9일간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FISU Games) 대회기 인수와 스마트시티 국제 협력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뒤스부르크,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 등 2개국 4개 도시를 순차적으로 찾는다. 일정 중에는 슈투트가르트시와 LOI 체결, 고려대 세종캠퍼스-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MOU) 지원, 뒤스부르크 유도경기장 시찰, FISU 관계자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스플리트와의 MOU 체결, 관광공사 및 도시개발공사와의 협력 논의, 스마트시티 소개 발표, 두브로브니크시와 관광정책 교류 등이 이어진다.
최 시장은 27일 라인-루르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2027년 충청권 개최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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