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필한방병원(병원장 염선규)은 22일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11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문성관)에 기부했다. 이 라면은 충북지역과 지부 내 숙식 생활을 하는 보호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문성관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청주필한방병원 측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관심과 지원이 보호 대상자의 자립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필한방병원(병원장 염선규)은 22일 법무보호 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11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문성관)에 기부했다. 이 라면은 충북지역과 지부 내 숙식 생활을 하는 보호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문성관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청주필한방병원 측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관심과 지원이 보호 대상자의 자립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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