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음성군은 안정적인 자금 지원과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음성군은 이날 군청에서 NH농협은행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상생결제 제도는 상생결제 전용 계좌를 통해 대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 등 세제 감면(0.15%~0.5%) 혜택이 있다.
특히 원도급사의 부도나 압류에도 상생결제 계좌를 통해 하도급사는 안전하게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군은 오는 9월부터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상생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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