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본부장 조성준)는 22일 청주용담초등학교에서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위기 아동을 위한 의료비(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비전 긴급위기아동지원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해당 의료비는 아동 치료 종료 후 병원으로 직접 입금된다.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본부장 조성준)는 22일 청주용담초등학교에서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위기 아동을 위한 의료비(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비전 긴급위기아동지원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해당 의료비는 아동 치료 종료 후 병원으로 직접 입금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