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천에서 소방차량이 추락해 3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쯤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차량이 10m 아래 경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소방 관계자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천에서 소방차량이 추락해 3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쯤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차량이 10m 아래 경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소방 관계자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