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국수자원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병물 24시간 생산·지원 총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병물과 구호자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영산강·섬진강·금강·낙동강·한강 등 전국 유역본부에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예산과 담양 등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병물 1만2700병을 긴급 지원했다. 향후 수요에 따라 식수차와 병물 추가 투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병물 생산설비는 24시간 가동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예산군에 병물과 구호자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수자원공사]

세면용품과 식료품이 포함된 긴급구호세트도 지원 중이며, 서산·당진 등 피해가 큰 지역에는 이동형 세탁차량 3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인성 질병 우려가 있는 낙동강 유역에는 ‘K-water 의료사랑방’ 의료버스 운영 수요 파악 중이며, 전문 방역팀을 투입해 침수지역 소독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석대 사장은 “우리 관할 시설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사회 피해가 발생하면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현장 상황에 따라 긴급 대응을 이어가며 식수 확보와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수자원공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병물 24시간 생산·지원 총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