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독서문화 진흥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제45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전으로, 경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8월 27일 오후 3시까지다.
응모 부문은 '독후감'과 '편지글' 두 가지로 구성된다. 독후감 부문은 자유롭게 도서를 선택할 수 있으나, 지속가능발전이나 환경보호 관련 도서를 권장한다.
원고 분량은 초등부 200자 원고지 기준 6매 내외, 중·고등부 10매 내외, 일반부 12매 내외다. 워드 작성도 가능하나 원고지 형식이 권장된다.
단체부와 개인부는 별도 심사하며, 두 부문에 중복 참가할 경우 부문별로 1편씩 총 2편을 제출해야 한다.
편지글 부문은 도서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A4 용지 기준 2매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작품 제출은 경주시새마을회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수작은 도내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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