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교류 평화 기원 콘서트'가 일본 아이치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비영리단체(NPO) '일한문화교류회 NAGOYA'는 오는 11월 3일 일본 아치현 예술극장 콘서트홀에서 '한일 교류 평화 기원 콘서트 2025, 오르가니스트와 소년소녀합창단의 평화와 화합의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한문화교류회 나고야(NAGOYA)가 주최하고 주나고야다한민국총영사관과 사단법인 일한경제문화교류협회가 후원한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두 오르가니스트 박준호(한국)와 오오히라 켄스케(일본)가 참여한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음악을 매개로 깊은 교류를 이어온 두 연주자는 이번 콘서트에서 바흐 등 고전음악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일 양국의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미래세대 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희망과 화합의 상징적인 무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권영기 예술 감독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국제 문화교류를 넘어 음악을 통해 양국의 어린이들이 평화의 의미를 체감하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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