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에 이상민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시당위원장 후보에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이상민 전 대전시당위원장, 한현택 전 동구청장 총 3명이 등록한 가운데 17일 619명의 대의원을 대상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상민 후보가 63.5%를 득표해 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날 투표는 대의원 총 619명 중 373명이 투표해 투표율 60.26%을 기록했다.후보별 득표는 박경호후보 102표(27.346%), 이상민후보 237표(63.539%), 한현택후보 34표(9.115%) 등이다.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민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이 대전시민들로부터 전폭적으로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직 확충과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 혁신에 열성을 다하겠다” 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오늘 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이상민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 비대위 승인을 받아 임기가 시작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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