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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2차 장마 대비 '전 공무원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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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에 인명피해 우려...마을순찰·주민대피 적극 나서야"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제2차 장마가 본격화됨에 따라 도내 전 공무원과 시·군 부단체장에게 긴급 특별지시를 내리고, 전면적인 비상 대응을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오늘부터 토요일(19일)까지 경북 전역에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호우가 돌풍을 동반해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특히 북부권과 북서내륙 지역은 인근 충청권에서 유입되는 극한 강우로 산사태 및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도청]

이에 따라 도는 실·국별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각 시군 부단체장에게는 최고 수위의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마을순찰대 전면 가동 및 위험 시 주민 대피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과도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선제적인 대응을 펼쳐야 한다.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장마 해제 시까지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행정력을 지속 투입할 방침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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