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는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접수 마감일을 지난달 30일에서 오는 15일 자정까지 15일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AI·메타버스 기반 영상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문의에 따라, 더 많은 창작자들이 작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참가 신청은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출품 수와 관계없이 1인(1팀)당 최대 2개 부문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APEC 특별부문 참여 시 최대 3개 부문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총상금 1억원 규모로, 5개 부문에서 총 30편을 선정한다.
부문은 △창작영상(단편영화·애니메이션) △캐릭터IP 활용(게임 트레일러·애니메이션·웹툰) △광고(영상·이미지 퍼블리싱) △뮤직비디오 △APEC 특별부문(창작영상·광고·뮤직비디오)이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초·중·고생, 대학생, 취업 준비생,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 국내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부문별 전문가가 △창의성과 혁신성 △기술 완성도 △주제 적합성 △감동 및 몰입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12일 구미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발표되며, 9월 12~14일 구미, 포항, 경산, 청도에서 열리는 영상제 기간 동안 상영·전시된다.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은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창의 영상 표현을 장려하고 있다"며 "접수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작품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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