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직원 등이 들어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직원 등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직원 등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직원 등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출입문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에 불응한 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직원 등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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