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주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7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쯤 영주시 문수면 소재 쓰레기 매립장 압축기 인근에서 A(70대) 씨가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주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7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쯤 영주시 문수면 소재 쓰레기 매립장 압축기 인근에서 A(70대) 씨가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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