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 증가 총력전 읍면동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밀양시 인구는 5월 말 기준 10만 7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인구 10만 691명에서 614명 감소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인구 감소 추세를 반전 시키기 위해 인구 증가 총력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는 인구 10만 명 유지를 위해 전 읍·면·동장 및 총무담당을 소집해 더욱 적극적인 인구 증가 총력전 실시를 당부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전입인구 1000명 달성'이라는 목표로 △전 직원 1인 1명 전입 목표제 실시 △읍면동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인구 증가 총력전 및 전입 시책 홍보 △전 부서·읍면동 자체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전입 유공 부서 및 기관·단체 포상 등이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전입된 인구는 총 342명이다.
곽근석 밀양부시장은 "지난 선거 때 밀양에서 집계된 관외 투표자가 6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도 밀양시에 실거주 미전입자 수가 상당하다는 방증"이라며 "전 읍면동에서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독려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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