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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개 대학과 ‘RISE 혁신동맹’…지역혁신 주도할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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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자체-산업계 맞손…지역인재 양성·정주혁신 모델 구축 시동
향후 5년간 765억 투입…반도체·모빌리티 등 5대 산업 종사자 6만 명 목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3일 동인청사에서 제4차 대구라이즈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10개 대학과 함께 ‘대구형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RISE 공모에 선정된 10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공동 비전과 핵심목표를 공유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구형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시와 참여 대학들은 RISE 성과창출 및 성과관리, 선도모델 발굴 및 확산, 산학연관 협업 거버넌스 구축 등 핵심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본격화되는 RISE 사업은 대구형 지산학 연계 교육혁신, 5대 미래산업 인재양성, 취·창업 연계, 정주환경 개선 등을 4대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총 765억원의 1차년도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대구시는 2029년까지 반도체·미래모빌리티·로봇·디지털헬스케어·ABB 등 5대 산업 종사자 6만 명 양성, 일반대 정주취업률 25%, 전문대 45% 달성, 기술 기반 창업기업 1만 개 유치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대구형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시]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제4차 라이즈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업기간 확정안과 수정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실행 기반을 다졌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프로젝트별 협의체 구성, 초광역·범부처 연계사업 발굴, 산학협력 모델 다변화 등을 통해 RISE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신뢰 속에 공동체적 혁신을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대구형 RISE 체계가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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