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명 구미시 진평동 소매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A(20대·여) 씨가 불에 타 숨졌다.
또 120평 3층 규모의 철콘조 중 3층 발화세대 7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구미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명 구미시 진평동 소매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 A(20대·여) 씨가 불에 타 숨졌다.
또 120평 3층 규모의 철콘조 중 3층 발화세대 7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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