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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늘봄학교·유보통합 추진…정원 46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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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유아보육통합) 추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자로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정원을 늘린다.

도교육청은 1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를 개정해 공무원 총수와 단위기관별·직급별 정원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방공무원 총원은 3558명에서 3604명으로 46명 늘어난다.

일반직 정원은 기존 3141명에서 3146명으로 5명(5급 이하) 늘고, 교육전문직원은 397명에서 438명으로 41명 증원된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일반직 5급 상당 이하 장학관·교육연구관과 장학사·교육연구사는 359명에서 400명으로 조정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충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충북도의회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했다.

조례안은 9일부터 24일까지 열릴 426회 도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교육위원회와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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