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오뚜기가 프리미엄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의 신규 TV CF 모델로 방송인 추성훈을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가 짜슐랭 신규 모델로 방송인 추성훈을 발탁했다. [사진=오뚜기]](https://image.inews24.com/v1/9d9191c5f92dcb.jpg)
오뚜기는 이번 신규 TV CF에서 짜슐랭 제품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진한 인상을 가진 추성훈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추성훈의 카리스마와 코믹한 연기가 어우러졌다. 특히 추성훈은 짜슐랭을 먹는 장면에서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오랜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해 스태프들이 감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짜슐랭의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추성훈과 함께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짜슐랭의 KICK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