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영동포도 마스크팩’을 개발했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날(28일) ㈜자연의 벗(대표 김주원)은 서울에서 연 창립 30주년 기념 신제품 발표회에서 영동포도 마스크팩을 공개하고, 영동 포도를 활용한 미스트 등 후속 제품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영동포도 마스크팩은 지난해 12월 영동군과 자연의 벗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기획됐다.
영동포도 마스크팩은 포도에서 추출한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을 활용해 노화 방지와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가 높다고 군은 설명했다.
자연의 벗은 하반기엔 올리브영 등 화장품 유통 채널에 납품할 예정이다.
김희원 군 농정기획팀장은 “이번 제품은 전국 소비자들에게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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