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충북혁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음성변전소~맹동면 본성리를 잇는 154㎸ 고압 송전선로 2.76㎞를 지중화 해 송전철탑 8기를 철거하는 것이다.

지난 2023년 9월 음성군과 한국전력공사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용지보상과 공사비 확보·부담 업무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사업 시행을 맡는다.
군과 공사는 사업 구간 내 신돈~쌍정 지방도 확포장 공사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경호 군 전략사업팀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개발사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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