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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죽전디지털밸리 조성 본격 추진...경기도,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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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 최헌규 www.daou.co.kr)이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죽전 첨단디지털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우기술은 지난 27일 경기도 도시계획·건축 공동심의위원회로부터 죽전도시관리계획의 토지이용계획 및 용도지역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죽전디지털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제도승인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은 다우데이타시스템, 키움닷컴증권, 인큐브테크, 다반테크 등 4개 관계사와 함께 2006년부터 부지개발에 착수, 2010년까지 첨단디지털산업단지로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남부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용인시의 자립형 지역발전기반 구축전략과 정부의 판교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른 안정적 주거환경조성이라는 경쟁력 있는 입지조건을 발판으로 첨단산업의 핵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우기술은 2004년 용인시 죽전일대의 용인시 죽전동 산25의 1번지 일대의 총 5만5천여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여 용인시와 함께 죽전디지털밸리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사업승인을 계기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여 전체부지 중 4만3천여평에 산업단지를 건설하고 나머지 지역은 도시자연공원을 조성하여 환경친화적인 첨단디지털산업단지로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 2분기부터 소프트웨어, 반도체, 게임, 생명공학분야의 우수기업 유치를 시작하고 오는 2008년에는 다우기술과 10여개 관계들이 입주하여 2010년 죽전디지털밸리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다국적 기업의 R&D센터와 반도체 분야의 유수 기업을 적극 유치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한 지식집약형 고부가가치 산업의 집결지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100여개 업체가 입주해 8천여명의 고용효과와 1조2천억원의 매출효과를 창출하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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