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앞 광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54a40008727cf.jpg)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다. 최근 지지율 반등의 여세를 몰아 지지층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통령과 만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의 막바지 지원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그간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정치인들을 주로 만나왔다. 하지만 이날 대선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김 후보와 여의도에서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2월에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바 있다. 또 지난 24일에는 경북 지역 유세에서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데 이어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예방하고 선거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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