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가 오는 29일 사전투표 첫날 서울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2일 경남 양산워터파크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5.2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66dcc2f1a04e9.jpg)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의) 사전투표는 아마 첫날 오전에 서울에서 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어 "선대위에서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서 선대위 주요 구성원들도 사전투표를 할 것"이라며 "사전 투표뿐만 아니라 투표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범 사례를 모아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민주당은 사전투표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선이 평일인 29~30일 진행돼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거란 판단 때문이다. 이를 위해 당은 지난 23일부터 '1·2·3 캠페인'(기호 1번 이(2)재명에게 3표가 더 필요하다는 뜻)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대선 후보 3차 TV토론회의 전략에 대해선 "정치·외교·안보 등 주제에 대해 정말로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에 대해 잘 진단하고 해법을 같이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전날 이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에 HMM 부산 이전 공약이 빠진 것과 관련해선 "공약집에 100대 기업 유치라는 공약이 들어가 있고, 후보가 직접 유세 현장에서 약속한 것"이라며 "HMM의 이전 추진 계획을 하고 있고, 그 구성원들과 이전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는 과정을 진행할 것이다. 그 의지는 변함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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