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오창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19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로 청소년 의장을 뽑고, ‘아침 몸 활동 의무화 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소리 지르기를 줄여야 합니다’, ‘악성 댓글 작성을 멈춰야 합니다’, ‘교복 착용은 선택이어야 합니다’ 등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도 했다.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오창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19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로 청소년 의장을 뽑고, ‘아침 몸 활동 의무화 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소리 지르기를 줄여야 합니다’, ‘악성 댓글 작성을 멈춰야 합니다’, ‘교복 착용은 선택이어야 합니다’ 등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도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