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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김영하 작가 초청 협치소통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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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시청 에이스홀서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주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12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2025년 협치소통 강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소설가 김영하 작가가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사진=용인특례시]

강연에서 김 작가는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이야기로 공감 능력을 확장하고, 깊이 있는 소통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대표작으로는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검은 꽃’ 등 다수의 작품으로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으며, 방송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강연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신청 접수는 사전 신청 400명, 현장 접수 100명으로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5월 21일부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031-6193-2627)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찬진 시 시민소통관은 “이번 강연은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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