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보은군이 전국한우협회 보은군지부(회장 안동현)와 가축방역업무를 공동 운영한다.
21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20일) 군청에서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구제역과 럼피스킨 등 가축 질병이 연중 상시 발생함에 따라, 중규모 이상 소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는 오는 2028년까지 △출하 진입로 차량 방제 지원 △가축질병 예찰 △전염병 예방 약품 배부 등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힘쓴다.
안동현 한우협회 보은군지부 회장은 “협회가 공동 소독을 지원해 군민들이 걱정 없이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축산인과 한우협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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