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초·중등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다문화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인 장한업 교수를 초빙하여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다문화교육의 방향성과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또 △ 다문화 사회의 출현과 교육적 과제 △ 한국 다문화사회의 이해와 현행 다문화교육의 문제점 △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의 다문화교육 등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다문화교육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구체적 실천방안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 교사는 “각 과목에 다문화교육을 접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덕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이주배경학생에게만 국한되는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에게 적용해야 하는 교육”이라며 “학교에서 차별과 편견이 사라지고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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