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주 누리센터 일원에서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는 ‘행복한 전통시장, 더 가까이’를 주제로, 도내 26개 전통시장이 참가해 전시·판매, 먹거리 등 7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9일 오후 5시30분 CJB청주방송 시장에 가다!, 10일 오후 4시30분 문화장날, 11일 오후 2시 전통시장 최고야 등 박람회 기간 축하공연이 열린다.

전시·판매관에선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버섯 △충주자유시장 사과와인·사과막걸리 △충주무학시장 한과 △엄정내창시장 치즈·유산균 △제천약초시장 약초 △결초보은시장 대추나무 공예품 △옥천공설시장 꽃차·꽃식혜 △증평장뜰시장 볶음참깨 △영동전통시장 포도와인 등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판매한다.
경기(홍화씨기름)와 인천(야채칩), 충남(새우젓, 해조류), 경북(인삼, 홍삼) 등 타 시·도 전통시장의 우수상품도 선보인다.
먹거리장터에선 △충주자유시장 닭꼬치·삼겹살 구이 △무학시장 육개장·올갱이국 △진천전통시장 소고기국밥·해물파전 △서울광장시장 빈대떡 △세종전통시장 떡갈비 △경북안동시장 안동찜닭 등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박람회 기간, 페이백 행사에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일 1만원 내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하루 500만원씩 3일간 총 1500만원 규모다. 환급은 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전통시장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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